만들어보는 동심

오징어 게임 을보며~~

2021.10.12

오징어 게임을 보며 옛날생각하며 잠깐 육아의 힘듬과 우울함을 잊어봅니다.제가 어린적에는 딱치치기 구슬치기 술래잡기 망치기 옛날에는 티비 컴퓨터 게임 없어도 놀걸이도 많았는데 지금 아이들은 코로나에 집콕으로 미디어에 노출이너무 많이 되네요~놀이를 해줘도 놀아달라 때를 쓰네요~~ 육아에 지친 요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 하루입니다~~우리 아이들에게도 미디어 말고 동심을 만들어 주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