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보는 동심

산타

2021.10.16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까지도 산타 할아버지 존재에 대해서 확실히 몰랐었는데 그래서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항상 과일을 예쁘게 잘라놓고 산타 할아버지께 드릴 편지를 트리 밑에 올려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부모님께서 그 간식을 새벽에다 드 시느라 고생하셨을 거 같긴 한데 그때 당시의 일을 떠 올려보면 올려보면 정말 귀여웠던 추억이 아닌가 싶네요! #산타 #초등학교

이전글

우유

다음글

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