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서의 책 추천

긴 학습공백과 넘쳐나는 시간으로 인해 오히려 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져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동네 돌아다니며 흔히 볼 수 있는 풀들과 꽃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이가 채송화와 맨드라미도 구분하지 못하는걸 알고 너무 충격이었거든요. 그래서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며 긴 시간을 보내보려 합니다. 그래서 이런 흔히 볼수있는 풀들과 들꽃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해할수 있는 책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하연

2020.09.22

강동북페스티벌

강동구로 이사온 지 2년 정도 됐습니다. 집앞에 해공도서관이 있어서 종종 거기서 공부도 하고 책도 빌리고, 작년에는 강동북페스티벌 통해 연극도 보고 강신주 선생의 강연도 들은 바 있어서 올해 강동북페스티벌도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 코로나로 작년같이 연극을 본다거나 강연을 듣는 건 어렵겠구나 했는데, 시 응모전이나 사서를 통한 책 찾기 등 제한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준비하셨네요! 기획하신 분들 및 도서관 직원분들께 응원과 칭찬의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김혜진

2020.09.22

강동북페스티벌

강동북페스티벌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도서관 활동이 스톱되어 있는 이 시기에 랜선 페스티벌이 열린 다고 하니 마음이 뻥뚫리는것 같습니다.

공미진

2020.09.22

강동북페스티벌

강동북페스티벌 축하드립니다~ 알찬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푸르른

2020.09.21

강동북페스티벌

강동 북페스티벌 축제 축하드립니다. 비대면 코로나 시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발빠르게 시민들에게 다가와 주어 고맙습니다.

초록바람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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