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보는 동심

방송실이야기

2021.10.14

#동심 #방송실 #방송부 #동아리 학창시잘 동아리였던 방송부. 아침마다 1시간 일찍가서 노래를 틀어주던 20여년전, 어느날 아침방송을 하던중에 방송 기계음이 잘못켜져 귀신소리처럼 잉잉,웅웅,쉬이잉 소리가 났던적이 있었는데, 방송실 귀신이야기가 돌면서 무성한 소문이 난무 하였어요. 모두들 소란스럽고 야단법석이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가을밤이네요. 동심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아마도 그때가 아닐까 해요. 그때의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