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보는 동심

육아

2021.10.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럽고 소중한 두 딸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 자신보다 소중한. 보고있으면 저절로 미소지어지는. 숨쉬는 순간순간마다 날 행복하게 만드는. 나의 전부. 나의 세상. 나의 분신. 나의 사랑. 내 보물들아. 사랑해. 축복해. 고마워. 미안해. 더 잘할께. 더 아낄께. 더 지켜줄께. 더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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